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츠 2세 (문단 편집) === 성국 내전 === [[골드 수저]]의 편에 서서 함께 내전을 일으킨 후, 수도의 탑에 저장된 군량미를 가져가려고 했지만 창고의 경비대장 [[최강 쿠냥]]에게 성황의 허락 없이는 군량미를 내줄 수 없다면서 제지당한다. 부르츠는 성황이 자기들한테 있다면서 군량미를 계속 요구하지만 쿠냥이 들어주지 않자 성법까지 써가며 덤벼들지만 성법만 믿고 이빨부터 보이는 개라는 모욕과 함께 간단히 제압당한다. 부르츠 2세가 약했다기 보다는 쿠냥이 강했다. 쿠냥에게 제압당한 후, 목을 다쳐 에서 개 성법의 특기인 물어뜯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온다(전투(1) 편). '''개'''기사 답게 동물병원에서 개들에게 끼워 주는 깔때기를 착용하고 있다. [[문크리안 3세|문크리안]]의 배신으로 내전에서 승리한 후에는 [[골드 수저]]의 최측근으로 활동한다. 세날 전쟁을 준비하면서 행정 업무를 보는 도중 안 그래도 개판인 성국군의 상황과 맞물려 도저히 진행이 안되자 "고귀한 칠성기사인 내가 왜 이딴 일을!" 같은 소리를 하며 서류를 내던지는 모습을 보였고, 혹여나 세날이 패전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하던 독자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